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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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 꾸벅~ 오늘 고정식으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엘르를 알기전에 여러군대를 찾아보고 알아보았으나 저에게는 엘르 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학생이다보니 맞추고싶어도 돈의 형편이 안되어 몇달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난 후 돈을 모아 고생끝에 이렇게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엘르앞에 도착한 후 고민도 많이 되었고 설레임도 많았고 아무튼 머리속에서 여러생각들이 부딪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렇다고해서 안하게 되면 모자만쓰고 ~ 주변분들 의삭하게 되는... 항상 머리에 신경써야만 했던터라 어차피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만족 중 good~!) ㅋㅋ 저 기억하실련지 모르겠군요 ㅋ 문을 열고 들어서니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었고 궁금한 점 이런저런 질문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늘 굳게 결심하고 고정식으로 하게 되었고 멋지게 헤어스타일 만져주신 여신님:; (뭐라고 불러야할지ㄷㄷㄷ) 지금 스타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머리감고 글 쓰는데 스타일 유지되내요 ㅎㅎ 자연스럽게 지내고 싶었는데 뭐 굳이 머리에 스타일 내주지 않고도 잘 다닐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앞에 붙이는 테입도 접착력이 좋은것 같내요 ㅎ 일단 제가 오늘 처음으로 해본터라 경험이 많이 부족하내요. 머리에 관한글들을 올리고싶지만 아직은 경험이 적은거 같아 내공이 쌓아지면 많은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엘르를 착용하게 되어 만족중이고 앞으로도 잘부탁 드린다는 말 드리고 싶내요 사업 번창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엘르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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