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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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내일... 인생의 반전을 꿈꾸지만 스쳐가는 미풍에도 심하게 흔들리는게 인생인 것을... 그래서 우리는 삶의 내비게이션이라도 있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알려주길 바라는게 아닐까..................[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6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음... 석달만에 관리받으러 갔네요... 가는 길이 쪼매 멀어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ㅋ 마스터님... 신매니저님... 진피디님... 오랜만에 반가웠구요... 그런데... 진피디님께 잘못 던진 한마디에 머리말리며 당한 소심한 복수...ㅋㅋ 담부터는 조심해야지...^^;; 농담입니다....ㅋㅋ 벌써 밤에는 봄냄새가 나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도 오고... 이러다 여름이 바로 오는건 아닌지... 땀이 많은 내게는 살~짝 긴장도 됩니다...ㅋ 이번에 또 영화에 협찬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한테도 어떻게 협찬 한번 하실 생각없으신가...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같이... 휴일을 휴일이라 쉬지 못하는 엘르 관계자분들... 더욱 발전하는 모습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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