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본 체험글의 저작권은 시스템엘르에 있으며, 시스템엘르 운영카페와 블로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업체 비방이나 업체의 의도와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0년 첫번째 체험장원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고정형 사용후기 3탄.....
3개월째 쓴글 - 6월 장원내용 1. 헤어 선정 처음부터 짧은 머리로 선정하지 마세요. 특히 바람머리 라고 하나...대부분 그걸로 하는데... 손재주가 있어서 하루만에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찾을수 없거나 잘 손질 못하는 사람은 스타일을 바꿔줘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은 편하게 자르셔도 되지만...처음 착용하시는 분들은 조금 긴스타일 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안들면 한달에 한번 관리 받을 때 조금씩 자르면서 스타일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3주가 지나야 스타일을 찾았는데 처음에 바람머리 스타일을 선정했더니 지금 앞머리가 조금 짧은듯이 스타일을 잡았습니다. 2. 스티커 스티커는 매일 사용하지 않고 2~3일정도 사용해도 무관 합니다. 왠만해서 고정식은 뒤에가 붙어 있어서 접착력이 약해도 괜찮습니다. 관리를 받고 가발에 붙여주는 스티커는 4~5일까도 무방합니다. 매일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스티커 제거 할때는 조금 귀찮더라도 목욕후에 뜨거운 물에 스트커가 하얗게 변하고 접착력이 약해지면 그때 때어내는 것이 스킨부분에 손상이 덜 갑니다. 그렇지 않고 제거를 하면 스킨 부분의 비닐이 바로 손상이 가더라고요 3주만에 벌써 손상이 ㅠ.ㅠ 처음에 떨어질까 걱정 되시는 분들은 한개를 다 사용하시고 안떨어질것을 아시는 분들은 반을 잘라서 (가운데를 동강 내라는 말이아니고 가로를 길게 반으로 자르세요) 한장 가지고 2번은 사용하시면 절약이 됩니다. 고정식 체험문의 있으신분은 메일주세요 그럼 요기 게시판으로 글 올려 드리지요 server186@nate.com 다음에 또 생각나면 또 쓰지요~~~ 다음편은 머리 세척에 대해서 적어보지요 모두가 대머리가 되던지 아님 머리 빠진사람도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수 있을때가지 화이팅~~~ P.S. 근데 답변은 항상 직원들만 적으시내....다른글을 봐도..... -------------------------------------------------------------------------------------------------- 6개월재 사용후기 - 10월 장원내용 1. 스티커 한여름에 스티커를 4~5일 사용해보니 하얗게 변하다가 나중에는 투명하게 끈적하게 변해서 가발과 머리가 끈적끈적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기분도 찝찝해지고 해서 이제는 2일정도 사용하고 바로 교체를 하게되었습니다. 스티커는 투명(처음) --- 흰색(2일사용) --- 끈적한 투명(3일이상사용)으로 변합니다. - 한여름 (6월~9월까지) 2. 가발관리 머리를 감고 헤어손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방법과 현재 하고있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잘못된 방법(3개월까지 했던 방법) 1. 머리를 막감는다. 원래 내머리처럼 (x) 2. 가발하기전에 머리처럼 수건으로 막 머리를 감싸고 물기를 닦아낸다 (x) 3. 양면테이프를 떼어낸다 (x) 4. 빗솔이 달려있는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 (x) 5.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6. 스타일 손질을 하였습니다. 현재 하는 방법 1. 양면테이프를 떼어낸다. 이때, 머리카락이 테이프에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한다. 2. 가발 안쪽에는 머리기름이 잘 씻겨지지않아 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손이나 도구를(자기가 만든물건)이용해 씻는다. 3. 손에서 샴푸거품을 만들어 머리를 툭툭 치면서 머리를 감는다. 4. 샤워기 물로 머리를 씻으면서 툭툭 치면서 감는다. 5. 1, 2번을 한번더 반복하고 린스로 동일하게 한다. 6. 이때 물로 씻어낼때 빗으로 살살 빗으면서 씻어낸다. 머리가 엉켜있을때는 머리끝부분부터 조금씩 모근쪽으로 살살 빗어주면 됩니다. 7.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올빽머리도 가능해진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한다.) 8. 머리가 정리가되면 찜질방에서 양머리 수건을 하듯 머리에 감싸고 손으로 눌러주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5분정도 머리에 감싸놓고 밥을먹습니다. 9.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면 빗솔이 안달려있는 헤어드리이기로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 10.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11. 그다음 스타일 손질은 자기 스타일데로.... 3개월까지는 가발 머리가 많이 빠졌지만 이제는 거의 빠지지가 않아요....특히 앞머리 부분이 그리고 저는 긴머리에 가름마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가름마는 1주일에 한번씩 위치를 바꿔주면 좋습니다. 한군데로만 가름마를 계속하면 그곳만 머리가 많이 빠지게됩니다. -------------------------------------------------------------------------------------------------- 10개월 사용후기 벌써 3탄을 쓰게되네요 ^^; 고정형 타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가봐요 제가 본사람들은 대부분 스티커 타입으로 잘때 때어내고 주무시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장가를 가면 스티커 타입으로 한번은 해보려고요 잘때 얼마나 편한지.....^^ 근데 제가 너무 수영을 좋아해서리...될지는 모르겠내요...오늘은 서두가 너무기내요... 오늘이야기는 가발 손질과 샵에 관리 받는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1. 가발손질 저는 약간 긴머리 스타일을 고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머리에 다른 스프레이나 무스등등 기타머리고정하는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와서 수건으로 양머리 모양으로 그냥 감고만 있어도(3~5분정도) 물기가 제거가 됩니다. 이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살짝 젖은 상태----- 시간이 지난후에 드라이건(찬바람)과 빗으로 살짝살짝 앞머리 앞쪽부터 조금씩 빗어주고 바람넣어주면서 가르마를 만들어주시고 이때, 머리에 살색스프레이(이름이 뭔지 까먹어서리) 미리 뿌려주세요...머리스타일을 다잡은 다음에 하면 물에 젖은것 처럼 스타일이 망가집니다. 스타일을 잡을때 약간은 물기가살짝 남은듯이만(살짝 젖은상태) 드라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찬바람으로 물기를 전부 없애버리면 머리까락이 금방 상하고 쉽게 빠리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적으로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살짝 뜨게됩니다. 헤어드라이기로 머리에 바람을 넣어 띄어주어 세우는 것처럼. 샵관리 일단 PD(헤어디자이너)님들은 3분이 계신데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해주시는 한분한테만 받으시는것이 좋더라고요 맨처음에는 몰라서 여러분들한테 받았는데 받을때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지니깐 마음에 좀 안들더라고요 미장원에서 한분한테만 머리를 깍는것처럼...(샵에서는 분명 않좋아 할껏같내요...) 용품(스티커, 스프레이)는 저처럼 이렇게 사용후기를 자세히 정확히 적어서 장원에 되면 스티커 스프레이를 포인트로만 구입을 합니다. 스프레이(살색스프레이-이름이 뭔지 까먹었내요) 아깝다 마시고 많이많이 사용해주세요...그게 가발을 오래 윤기있게 사용합니다. 고정스프레이 - 스타일은 살겠지만....분명히 안쓰는 사람보다는 많이 빠집니다. 저처럼 머리를 자주 만지는 사람은 버릇처럼 빗 - 초보자들은 빗살 사이가 넓은것을 사용하시고 빗으면서 머리까락이 빠지지않으면 그때부터 조금씩 사이가 좁은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고정형 타입만 - 칫솔 및 그외 머리닦는 용품. 저는 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바로 관리 받고 오면 칫솔로 닦기가 힘듭니다. 가발이 머리에 딱 붙어있기때문이죠. 하지만 10일정도만 지나면 머리까락이 조금 자라서 칫솔이 자유자재로 들어갈수가 있죠. 그러면 비누를(좋은비누, 샴푸 안됨) 치약에 문질러서 가발안쪽으로 닦으면 많이 시원합니다. 처음에는 아프더라고요 따가와서 근데 몇번 사용하고 나니간 이제 시원해요. 도움주실분 답변좀 바랍니다. 아직까지 테이프 붙이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 가로로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고 있는데 앞에 붙이는데 항상 삐뚤어지게 붙이더라고요 정확하게 이쁘게 붙일수 있는 방법좀 올려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