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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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다녀간 부부팀 입니다...^^* 여러곳을 알아보다 우연히 인터넷 지식검색으로 알게된 엘르 였습니다... 엘르를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과 제 스스로 참 대견하단(^0^;;) 생각을 했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란것도 깨달았구요... 솔직히 첨 방문 했을때 신랑 머리결을 보고 참으로 난감해 하시는 것 같아 잠시나마 후회를 했었네요.... 하지만 후회도 잠시..... 스타일리스트 언니( 호칭을 몰라서...)가 제가 원하던 스타일로 신랑을 대변신해 주시는 과정을 보면서 이래서 엘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했습니다..... ( 너무 아부하는 멘트들인가?! ^^* 솔직한 느낌 그대로 입니다요~^0^;;; )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고민도 많이 하고 망설이기도 많이 했었는데....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만큼 너무 만족스럽게 관리 받아서 집에 오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엘르 가족님들께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힘차게 반갑게 맞아 주시고....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게 말동무도 해주시고... 집에 가기전 차 빼는것도 도와 주셔서 엘르 가족님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나마 남깁니다.... (^.^V) 앞으로 번창하시구요.... 지금 모든 고객분들이 느낀 엘르만의 기분 좋은 느낌 쭈~~~욱 지켜 주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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