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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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새로이 이사한 본점을 방문하고 두번째로 체험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두달여만에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본사에 예약을 하고 아침일찍부터 본사를 찾어 출발했죠,,강남이 많이 막힐거 같아 좀 일찍 서둘러 출발했는데 10시예약인데 9시30분에 도착..아직 새로이 지은 건물이라 입주전인 층들이 많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참 제가 생각한건데..도로변쪽에 안내표지판이 하나정도 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첨 찾는 사람들이 많이 어려워할거 같네요,,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으로 고고씽....본사 안으로 들어 갔을때 확트인 fix창으로 보이는 시내 전경이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구요..아침햇살에 보이는 시내전경의 따스함을 느끼면서 저녁 야경은 더 좋게구나 하는 생각이,..예전의 엘르는 막힌 공간이고 다소 어두웠다면 지금은 열린 엘르이고 환한 엘르여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오늘두 커피를 타주신 김am(맞나?)...머리를 관리해주신 김pd님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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