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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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날 .. 드뎌 제 가발이 나왔습니다.. 지금 2주 좀 안됐지만... 나름 대박 만족하고.. 신기할따름입니다 이제는 제법 연출도 익숙하고.. 테잎가는시간도 어설프고 그랬는데 제가 적응이 빠른건지 한 5분만에 후딱 해치우고.. 머리손질도 제법 나름 만족하게 연출시키는 제자신을 보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합니다 ^^ 정말 한마디.. 아~진작에 할껄 ^^ 하하... 지금도 정말 만족하고 불편한거 전혀없습니다.. 제 머리같다니깐요 ㅋㅋ 신기할따름.. 정말 사람들이 가발인지 정말 100% 모르더라구요 지금까지는 흐흐.. 정말 짱입니다 아 저 테잎을 좀더 강한걸루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몇일전 친구앞에서 내 머리야 하다가 머리잡아땡기다 뒷쪽이 살짝 들렸다는 ㅠㅠ 흐흐.. 친구가 너 머리왜그래 ? 하는 순간 급당황 ㅋㅋ 이게 테잎이 2틀째 되면.. 저는 살짝만 잡아당기면 뒤쪽이 금방 들리더라구요 ㅠ 앞에는 괜찬은데 암튼 관리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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