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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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4주 만에 엘르를 찾았습니다. ㅎㅎ 점점 찾는 시간이 오래 지나가네요. 관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그렇겠죠 얼마전 고향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 주변 인물들은 아무도 모르거든요. 가족은 제외하고) "자식 살이 빠졌다"는 말만 하고 머리 얘기는 안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겠죠? 왜? 엘르의 자연스러움의 극지? 박MD님의 정성? 아님, 뭐 저의 타고난 외모? ㅎㅎ 다음 주에 계모임이 있는데 잘 넘어가야 할텐데 물론, 가발한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했다고 할 겁니다. 가발도 패션이니까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엘르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십시오 ^^ (대전점 직원분들은 벌써 걸리셔서 고생하셨다고 하네요===> 다시는 걸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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