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본 체험글의 저작권은 시스템엘르에 있으며, 시스템엘르 운영카페와 블로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업체 비방이나 업체의 의도와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34번째... 맞은 생일날... 가장 즐거운 '생일선물'을 받다...! ^^ "10장원으로선정되셨습니다.
 " 한해 한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느끼는거지만... 1년 365일중 가장 즐거운 날이 '생일'이란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직은 젊다는 증거겠지요...! 2008년 10월 10일(금)... 태어나... 34번째 맞는 '생일'... 제 나이 계란한판을 넘은 이후 가장 즐거운 생일의 이야기를 시작할까합니다...! 현장업무를 마치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뻑 땀으로 젖은 몸을 이끌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미리 '온라인예약'을 해두었던 '시스템엘르 대전점'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는 발걸음이 오늘따라 리듬과 비트가 느껴지는 흥겨운 기분이 온몸을 감싸더군요...! 하늘에서는 약간의 빗방울과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었지만... 기분만은 좋았답니다...! 시스템엘르 대전점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언제나처럼... 시스템엘르 최고의 '동안'을 자랑하시는 '조강훈 마스터님'의 환한 미소가 저를 맞아 주셨고... 또한 시스템엘르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박수민 MD님'께서 새롭게 선보이시는 숏컷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가을분위기 느껴지는 정장으로 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만나뵙지 못했던 새로운 루키 한분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곧 마스터님께서 새롭게 합류하신 '이윤주 PD님'이라고 소개를 해주셨고 그분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난 5월부터 계속 관리해주시던 '박MD님'에 대한 신뢰가 매우 컸기에... 약간 불안한 마음이 온몸을 엄습한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곧 긴장한 고객의 마음을 릴렉스하게 풀어주시기 위한 약간의 농담으로 대화를 시작하시며... 아름다운 미소로 저를 반겨주신 '이PD님 덕분에 그 불안감은 봄날 눈 녹듯이 사라지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품질의 제품도 중요하고 고품격의 서비스도 간과할 수 없는 요건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건... 아마도 그 고객을 대하는 시스템엘르 대전점 가족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돈'으로 '물'을 살순있지만 한여름 삼복더위 가뭄의 '단비'를 살순없고... '돈'으로 '얼음'을 살 수 있어도 '눈'을 사지는 못합니다...! 또한 '돈'으로 '명예'는 살순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살수가 없고 '돈'으로 '사람'을 살 수는 있지만 '사랑'을 살수는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제가 생각할때... '시스템엘르 대전점'은 어느 '대기업' 보다 더큰 '부자'이며... 우량업체라 생각합니다...! '돈'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시스템엘르 대전점'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전국 최고의 지점이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새롭게 연출해주신 헤어스타일에 매우 큰 만족감을 느끼며... 환한 미소를 머금고... 대전점을 나가려할때... 제 관리를 해주셨던... '이PD님'께서도 오늘이 '생일'이시라는 말씀을 듣고 매우 반가움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리며... 항상 제 친구가 함께하시는 하루의 연속이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제 친구의 이름은 '행복'이란 이름의 천사입니다...! 또한 생일날 가장 즐거운 '생일선물'인 훌륭한 스타일관리를 선물해주셔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시스템엘르 대전점'이 모든 고객에게 소중한... '친구'와 같은 지점이 되길 바라며... '친구'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김제동형님의 어록 몇자를 남기며 제 '생일날 관리 후기'를 마칠까합니다...! " 진짜친구는!.....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의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와인 한 병을 사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파티를 열 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 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 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에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 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 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 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김 제 동 어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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