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본 체험글의 저작권은 시스템엘르에 있으며, 시스템엘르 운영카페와 블로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업체 비방이나 업체의 의도와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가모 신청할 즈음해서.ㅎㅎ
꽤 오래 착용 한거 같은데 겨우 5개월뿐이 안지낫군요.. 처음 이너넷으로 뒤적이다 우연찬게 들어온 엘르.. 천형이라 생각한 탈모를 극복하게 되엇네요..ㅎㅎ 첨에는 아무래도 적응이 안되어서 머리 만지는데 시간이 삼십여분 걸렷는데 지금은 한 십분정도..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말리고 나서 왁스등으로 손질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들지 않네요.. 전 처음부터 고정식으로 착용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고정식의 장점은.. 1. 이마 라인 테잎만 교체하면 되서 저처럼 귀차니즘의 대가분들은 고정식이 편하실겁니다. 길게는 일주일에 한번 즉 주말에 한번 갈아주고 아니면 중간에 수욜날 교체합니다.ㅎㅎ 2. 아무리 편한 가족이라도 제모한 내 머리를 안보여줄 수 있습니다..(참고로 전 두아이의 아빠) 내 아이들에게 그런모습 보일거면 처음부터 착용치 않앗을겁니다..ㅎㅎ 3. 땀을 많이 흘려도 고정식이라 테잎이 떨어질까 하는 걱정이 없음(테잎식은 걱정을 많이 하시는듯??) 여름에 실내 수영장 갓다가 바로 찜질방 갔다가 목욕도 햇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는것으로 봐서 물이나 땀등에 큰 지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1. 한달에 한번은 엘르를 방문해야 함 : 부착한 곳의 머리가 길어지면서 유격이 생기기 때문에 약간 가모가 왔다 갔다 합니다..그리고 떨어지기 시작 하는 부분이 잇을텐데 이건 개인차가 심할듯 하네요..제경우는 1개월 지나도 이마쪽 부분 약간 떨어지는거 외에는 다 꽉 붙어 잇는편이긴 합니다. 유격 부분만 본인이 감수 한다면 음..2개월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만..ㅎㅎ 2. 이유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앞이마 와 옆면 교차 스킨 부분이 책받침이 되더군요..바폰 테잎 정도로는 팅하고 일어납니다..디자니어 분 말씀으로는 본드(?)가 칠해져서 라는데 현재도 무자게 스트레스 입니다.. 약간 밑, 옆에서 보면 보입니다..ㅎㅎ.. 이것이 계속 감수해야 한다면 전 어쩌면..포기 할지도..ㅎㅎ 질답란에도 올렷던 문제인데 답변이 없으신거로 봐서 어쩔수 없는듯... 3. 가모 고정할때 타이트하게 하면 좀 당기는 느낌이 강합니다..뒤나 옆면.. 이럴때는 살짝 앞 부분 띠어서 이마를 좀 더 넢게 해서 붙이면 좀 나아집니다. 고정식만 줄곧 해와서 테잎식은 어떨런지..ㅎㅎ 5개월 동안 엘르를 감히 평가하자면 장점은.. 1. 친절하다.. 2. 어떤 질문이나 요구사항에 즉시 답변해준다. 3. 디자이너분들이 많은 대화 유도로 스타일을 점점 만들어준다. 4. 급작스런 예약이나 관리 요청에 최대한 사용자 위주로 대처함. 뭐 종합해보면 거의 1번과 대동소이 하네요..제가 다른 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제품의 평가는 잘...ㅎㅎ 단점으로는 1. 디자이너분들이 자주 바뀌는것 같다. 5개월동안 세분정도 뵌듯..두분은 지금은 안계신거 같던뎅..아님 다른분 관리 해주실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디자이너 분 시간에 마추어 예약을 할수 잇으면 조을듯 하네요..이부분은.. 다들 센스 만점이시지만 한분이 스탈 관리 해주시는것과는 차이점이 있을듯... 2. 예약시간 엄수... 요즘시대 시간 엄수는 필수지만 20분 지연시 캔슬의 압박이 심하네요..인천에 살아서 넉넉히 시간 재서 차를 가져갓다가 엄청 올림픽 대로 막히는 바람에 후달린 후 걍 지하철 이용합니다..물론 냉정히 캔슬 하시지는 않겟지만 부담 백배..물론 늦은적도 없지만..ㅎㅎ 이제 건의 사항으로 넘어갑니다..ㅎㅎ 1. 질답 또는 체험기란에 직원분들의 열렬한 댓글로 어지러움이 가득..내용 동일, 답변 동일, 조언 동일.. 굳이 그러케 하시는 이유는 마스터님이 직원평가를 그것으로 하시는??? ㅋㅋ 저번에 어느분도 쓰셧고 제가 첨에 느끼기에도 지나친 홍보는 신뢰감을 상실시키는듯 하네요.. 물론 직원분들이 사용자 이기도 하기에 조언은 되지만 직원 자체라는 점에서 약간의 부담감이.. 아싸리 고객들이 참여를 유도해서 조금은 서툴지만 공감 가는 그런 댓글이 신뢰감 조성이 더 될듯 하네요.. 입 소문이 무섭다고 고객이 직접 댓글 단것과 직원이 댓글 단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을듯합니다.. 아니면 웹마 또는 마스터 님만 댓글, 답변을 하시는것이...어짜피 다 똑같은 내용이니까요.. 2. 제가 사이트 적용을 못해서 인지 사진 올리는 곳을 못찾겟네요.. 물론 처음 착용후 엘르에서 찍어서 게시한 곳은 잇지만 실 생활에서 사용자가 직접 머리 관리해서 찍은 사진 올리는 곳은 없는듯..디자이너분들이 해준것이 아닌 그냥 보통의 사용자가 셋팅(?)한 머리를 신규 사용자 또는 예비자가 보시면 가모를 해도 저런 스탈이 직접 가능하구나 라고 생각하실듯.. 3. 이벤트등은 실시 할때 개인 메일 또는 문자로 좀 보내주셧으면... 주중 1,2회는 눈팅만 하는데 자주 오는곳이 체험글 질답 게시판인데 이벤트를 하시는지 어떤지 전혀몰겟네요 팝업창으로 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팝업블럭 해놔서 안뜨거든요..ㅠㅠ 또는 사이트 안들어오시는분들을 위해 문자나 메일로 안내좀 부탁드려요~ 4. 마일리지 건.. 단순 체험기란에 글올리고 마일리지 쌓는거보다는... ㅡ 글 작성시 x점 ㅡ 댓글 작성시 X점 ㅡ 본인이 쓴글이 추천을 받으면 추천 몇개당 X점 등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5. 팁과 노하우 란도 추가 해주세요... 언젠가 좋은 드라이기(뭐가 나온다는데...흠)를 체험란에서 본적이 있는데 쇼핑몰에서 끝내 못찾았다는.. 마스터님 이하 직원분들이 물론 사용자에다가 전문가 이시겟지만 나름 다른분들도 본인만의 어떤 관리 노하우가 있지 않을가 하네요..ㅎㅎ 체험란에 체험글에 묻혀 올라오긴 한데 따로 빼는것도..조을듯. 여하튼 이정도로 체험기 였습니다.. 보기 불쾌하신 글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나름 엘르를 아끼는 마음에 가감없이 올립니다..너무 미워하진 마세요.ㅎㅎ 건승하는 엘르가 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