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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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정리좀하고 이제야 글을 쓰네요... 퇴근들 하셨겠네요...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거 같네요... 고정식으로 29일정도 있다가 관리를 받으러 갔는데요... 이기간을 저는 좀 늦쳐 볼까 하는생각에 반고정식 접착제도 하나 구입해서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감고 드라이는 안하고 자연건조및 선풍기로 건조를하는데요 첨 착용후 1주간은 머리가 간지러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ㅋㅋ 근데 마스터님이랑 직원님들이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셔서 극복할수있었어요... 1주간지난후 저역시도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일단 전 스타일을 머리를 내리고다니는터라 앞스킨부분의 테이프를 부착하지 않거든요 부착을안해도 뭐 그다지 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전 착용후 3일후부터 앞스킨테이프 제거하고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머리감을때 간지러운부분을 아동용칫솔을 이용해 가려운부분을 긁어줬더니 정말 시원하더군요...머리건조시에도 앞스킨을 들어 선풍기바람을 불어넣어줬더니 정말시원해요 이런과정을 자주해서그런지 왼쪽옆머리부분의 접착제들이 2주정도 되니까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나머지 뒷부분이랑 오른쪽옆부위는 튼튼해서 1주일더 있다가 관리받을까하다가 옆머리 뒷머리가 지저분해서 관리받으러 갔네요.. 고정식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연장해서 관리받으러 가시는지 노하우도 좀 궁금하네요... 전 반고정식 접착제로 이번에 몇일 견디나 함 해볼려구요 ^^ 헉..주저리주저리 말하다가 오늘 고생하신 디자이너님께 인사도 못드렸네요... 제차 주차해주신분도요... 디자이너님 설명 잘들었구요...머리 이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주차해주시느라 고생하신분도 고맙습니다... 담 관리때 뵙겠습니다... 엘르가족님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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