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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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날 제가 엘르를 방문했습니다... 전 4년가량 h사 제품을 사용하고있는데 우연히 엘르를 알게되어 이번에 제품을 바꿔보자 하는맘으로 엘르를 방문했어여... 엘르찾기가 무지힘들더라구여 차를 가지구가서 근처에서 한시간가량 헤메었답니다... 전 4년가량의 경험이있기에 구지 많은대화는 하지않구 바로 제품을 신청했거든여... 제가 엘르를 방문하게 된건 게시판에 올라와있는글들이 다들 좋은 글만 있길래 속는셈치고 일단 방문해서 한번 해보자 그런맘으로 갔습니다... 일단 매장 분위기 사이트에 나왔있는분이기랑은 좀 다르더라구여 쫌 초라하다는생각이 들더라구여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갔는데 룸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구여...전 룸에 네비가있길래 왜 네비가 룸에 다있나했어여...그게 tv더군여..ㅎㅎㅎ 절 상담해주시던직원분들 친절했구여 직원분들이 저와같은 가모를 쓰시는분들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여... 특히 저 삼푸해주시던 여자분 샴푸너무 시원하게 해주시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4년동안 그렇게 시원하게 샴푸받아본게 처음입니다 샴푸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일단 제품은 신청을 했고 아직써보지는 않앗지만 기대가 됩니다...나중에도 저 샴푸했주셨던 여자분 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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