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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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슨 글을 써야되나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방금전 퇴근하고 엘르를 갔다왔습니다... 첫 모자는 아니고용...^^ 밀*제품 사용하다가 가격적인 부분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이렇게 찾아뵙네요... 일단 처음 밖에서 봤을때의 느낌은 음...조금 작네...그리고 미용실 분위기네..였고요... 딱 들어가는 순간 누구신지는 잘모르겠지만 친절히 맞아주시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 주셨어요...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김PM님이 상담을 해주셨어요...물론 친절히 상담해주셨고요... 타사에 갔을때는 건성건성 해줬었는데....이곳은 느낌이 상당히 친절하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 방에 들어가서 김PM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요... 처음 착용하는것이 아닌지라 바로바로 알아 들을수 있었고요... 본을 뜨는것도 음....전에 경험해봤던것이라....별 무리 없이 했습니다... 모양을 잡을때 김PM님 고생을 무지 하시는거 같더라고요... 타사에서는 증말 건성건성 대충 한다는 느낌받았었는데... 아무튼 감사드려용.. 테잎부착식으로 제작의뢰했고요.... 3월6일 스튜디오 촬영있는데 그때까지는 나오지 않는 관계로 일단 현재 착용하고있는 타사 제품을 착용하고 촬 영해야될듯 하네요... 4월6일 결혼식하는데 그때는 시스템 엘르의 제품을 착용하고 식을 진행하고 신혼여행을 갈것 같네용... 아무튼 첫느낌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쁘고 풍성한 모자가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첫 방문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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