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본 체험글의 저작권은 시스템엘르에 있으며, 시스템엘르 운영카페와 블로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업체 비방이나 업체의 의도와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어제 착용했습니다.
흐흐흐... 어제 전주에서 오전7시에 출발해 9시30분에 도착해서 착용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늦을까봐 휴게소도 안들리고 밟으면서 왔네요 ㅋㅋ 착용후에 바로 이천으로 달려가서 고객을 만났는데 고객님께 물어봤더니 많이 놀래시더라구요 ㅋㅋ 이천에서 볼일을 보고 전주로 내려가서 회사로 달려갔는데 팀장외 직원들의 하는말... "감쪽같네..." "세상참좋아졌다" "심은것같다" 저는 솔직히 잘 어울린다는 말보다 이런말들이 좋았습니다. 티가 안난다는말...ㅋㅋ 근데 태어나서 가발이란거 첨이라 오늘아침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제 집에가서 스타일 내보려고 가발을 세척한다음 테잎도 교체하고 머리를 만졌습니다. 하지만 첨이라 생각같은 스타일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하다보면 많이 적응하겠지만... 체험기 읽어보면 적응빨리하시는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얼른 적응해서 스타일도 제맘대로 내고 탈부착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지금 제일 힘든건 탈부착입니다. 아침에 기상해서 30분이면 출근준비 끝나던 제가 오늘은 50분가량 걸렸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동영상도 방금 봤습니다. 세척하고 테잎 그리고 건조 동영상 보니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하루하루 지나면서 가발이 이제 제 몸과 같이 되는날이 오겠지요... 엘르 식구들... 감사합니다... 많이 나갈땐 서울이나 경기도로 한달에 2~3번정도 출장나갈수도 있으니까 서울로 나갈땐 꼭 들르겠습니다...ㅎ 그때는 하나 더 신청하고 지금있는걸 짧게 깍아볼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시스템엘르가 번창하여 부산점 오픈하고 이후 전주점 오픈하면 딱 좋을것같은데요( 제 바램입니다 ㅎㅎ) 아무튼 전주에서도 시스템엘르를 볼수 있는날이 얼른왔으면 좋겠습니다... ㅅㄱ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