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본 체험글의 저작권은 시스템엘르에 있으며, 시스템엘르 운영카페와 블로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또한 업체 비방이나 업체의 의도와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월3일 착용하고 갔던 사람입니다. ^^
![]() 필요할 때 아니고서는 컴퓨터를 잘 안하는 편이라 뒤늦게 글을 남깁니다.^^ 착용한 날은 집에 가기전에 즐거운 마음에 오래도록 걸어다녔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의도적인 방황을 한 셈이죠. ^^; 참 걷는걸 원래 좋아합니다.^^ 어제는 어울리지않게 나르키소스가 되어보기도 했습니다.ㅎㅎ;; 어머니는 "돈이 좋긴 좋구나~" 라는 긴 감탄사를 날려주셨고, 아버지는 "그러니까 더 어려보이네" 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작은형은 자기 친구 왔다는 어머니의 거짓말에 속으로 생각하길 '저게 누구였더라??' 했답니다. 여동생은 "와~ 귀여워~"(여기서 이 말이 과연 나이 서른이 된 오빠한테 할 말인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상 주위 반응은 대략 비슷하니 생략합니다. 아무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날 도와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엘르 여러분 모두 수고하시고요. 관리하게 되는 날에 다시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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