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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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엘르와 함께한지도 어언 3년을 넘어 4년차에 접어들어 가네요. 정작 오프라인상에서 익숙한 시스템엘르를 온라인 상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스템엘르에 항상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외모에 민간하던 학창시절에 자꾸만 빠져가던 머리를 감추려고 야구모자를 쓰고 학교를 다녔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빠지는 머리를 보며 스트레스를 받고 단순히 할 수 있는 머리스타일이 영역이 줄어든다는 생각만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과 결혼은 앞두고 있는 저는 시간이 갈수록 빠지는 머리카락과 함께 저의 자신감도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는 정말 잠도 이루지 못하고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시스템엘르를 알게 되었고, 그때 당시 어색하게 느껴졌던 가발을 시스템엘르를 통하여 학생임에도 부담스럽 지 않은 가격과 편안함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편안하게 상담해주시던 시스템엘르대표님과 직원분의 멋진 머리스타일을 보며,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먼저 시스템엘르 제품을 착용하고 계시기에 저의 마음을 잘 안다고 편안하게 해주셨던 대표님과 직원분에 대한 좋은 기 억이 지금도 시스템엘르에서 관리를 받을 때면 생각이 납니다. 시스템엘르와 함께한 덕분에 저는 자신감 있게 폭넓고 즐거운 관계 속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쩌다보니 늦은 후기가 시스템엘르제품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평가보다도 대표님과 직원분들에 대한 감사인사가 되었네요ㅎ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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