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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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착용 소감을 올립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아내의 권유로 시스템 엘르를 찾았었습니다. 다른 곳을 한 번 방문해 보기도 했지만,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도 않았고 가격도 너무 부담스러웠었는데, 시스템 엘르를 방문한 순간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된 듯한 느낌에 선뜻 맞추어 버렸습니다. 한 달 후, 착용했을 때만 해도 영 어색한 것이 이상했는데, 착용한 후부터 그런 어색함들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내도 몰라볼 정도로 바뀌어 버린 스타일에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진작에 하지 그랬느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잘 어울린다며,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던 분들이 주위를 떠나지 않아 시스템 엘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본의 아니게 홍보대사가 된 것이죠. (무슨 특별한 혜택은 없나요??? ^^;;) 아마도 제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몇몇 분이 문의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와 같이 잘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착용하는데 익숙치 않아, 거울을 이리 저리 보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만 이내 익숙해지겠지요.. 멋진 스타일로 연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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